부산시가 지역 산업 기반을 이끈 연고 기업 21곳을 '2025년 부산시 향토기업'으로 선정해 인증서를 전달했습니다.
시가 이번에 선정한 향토기업은 신규 5곳과 재인증 16곳 등 21개 업체입니다.
부산시가 인증하는 향토기업은 부산에 본사를 두고 30년 이상 사업을 지속하면서 상시 종업원 백 명 이상, 최근 3년 평균 매출이 200억 원 이상을 충족하는 기업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한 곳입니다.
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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